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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칼럼] AI로 5분 만에 만든 홈페이지, 왜 몇 달 뒤 멈출까

등록일 2026-09-11 조회수 33 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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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문장 몇 줄만 넣으면 AI가 홈페이지 화면을 만들어 줍니다. 저희도 써 봤고, 초안을 잡는 데는 정말 빠릅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화면이 생긴 것과 가게 홈페이지가 돌아가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사장님께 홈페이지는 보여 주는 그림이 아니라 매일 쓰는 도구입니다. 공지가 올라가야 하고, 문의가 들어오면 확인해야 하고, 영업시간이 바뀌면 고쳐야 합니다. AI로 뚝딱 만든 사이트가 몇 달 뒤 방치되는 이유는 대부분 아래 세 가지에서 나옵니다.

1. 보이지 않는 관리가 빠져 있습니다

화면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홈페이지에는 꼭 챙겨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 보안 인증서(SSL) : 무료 인증서는 보통 90일마다 갱신해야 합니다. 한 번 놓치면 그날부터 방문자 화면에 '안전하지 않음' 경고가 뜹니다.
  • 관리자 계정과 권한 : 누가 글을 쓰고 누가 문의를 볼 수 있는지 나눠 두지 않으면, 비밀번호 하나에 모든 것이 걸립니다.
  • 문의 폼 보호 : 입력 검증과 스팸 차단이 없으면 광고성 글이 쌓이고, 정작 고객 문의는 그 사이에 묻힙니다.
  • 백업과 업데이트 : 문제가 생겼을 때 되돌아갈 곳이 있어야 합니다.

국제 웹 보안 기준인 OWASP Top 10 에서 해마다 꼽히는 문제도 접근 권한 관리, 암호화, 설정 실수처럼 화면 밖의 것들입니다. 코드가 만들어졌다는 것과 안전하게 운영된다는 것은 따로 확인해야 하는 일입니다.

2. 화면과 일이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문의하기' 버튼이 아무리 예뻐도, 눌렀을 때 문의가 어디로 가서 누가 확인하는지 정해져 있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예약을 받는 곳이라면 접수에서 확인, 답변까지 한 흐름으로 이어져야 하고, 교회라면 설교 영상과 주보, 행사 일정이 제자리에 올라가야 합니다.

이 흐름이 설계되지 않은 홈페이지는 결국 전화와 메신저로 되돌아갑니다. 홈페이지는 광고와 SNS 로 들어온 손님을 받아 문의로 넘기는 자리인데, 그 자리가 비어 있는 셈입니다.

3. 사장님이 직접 고칠 수 없습니다

AI가 만든 사이트는 어디를 고치면 무엇이 바뀌는지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공지 한 줄, 전화번호 하나를 바꾸려 해도 다시 AI에게 묻거나 처음부터 새로 만들게 됩니다. 그 사이 사이트는 멈춰 있습니다.

오래 쓰는 홈페이지는 관리 화면 한 곳에서 메뉴와 글, 회사 정보를 고칠 수 있어야 하고, 무엇을 어디서 고치는지 정리되어 있어야 합니다.

애드플랜은 이렇게 만듭니다

  • 검증된 게시판 기반 : 국내에서 오래 쓰여 온 그누보드 위에 업종별로 다듬은 템플릿을 얹습니다. 회원, 권한, 게시판, 문의가 처음부터 갖춰져 있습니다.
  • 관리는 한 곳에서 : 메뉴, 공지, 하단 회사 정보까지 관리자 화면 하나에서 직접 고치실 수 있습니다. 테마만을 위한 별도 관리 화면을 따로 만들지 않습니다.
  • 업종 흐름을 먼저 설계 : 카페는 메뉴판과 매장 안내, 교회는 설교 영상과 예배 안내, 이사 · 청소 업체는 견적 신청과 전화 연결처럼 업종에 맞는 구성이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 보이지 않는 관리까지 : 도메인 · 호스팅 · 보안 인증서 만료일을 저희가 장부로 챙기고, 1년 동안 무상으로 유지관리해 드립니다.

정리하면

AI는 아이디어를 빠르게 그려 보는 데 좋은 도구입니다. 다만 매일 쓰고, 문의를 받고, 몇 년을 운영할 홈페이지라면 화면보다 그 뒤의 구조가 먼저입니다. 만드는 일은 저희에게 맡기시고, 사장님은 본업에 집중하십시오.

템플릿 패키지는 90만 원(부가세 별도)이며 도메인 · 호스팅 1년과 유지관리 1년이 포함됩니다. 자료를 주시면 3~5일 안에 오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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